해외여행복지#토스#토스채용#여행#오키나와#만우절농담#선물#복지#사내복지#만우절#사람인#취준생1 대표님의 만우절 농담 아닌 진짜 해외여행 선물 토스 이승건 대표가 만우절에 “사비로 해외여행을 보내겠다”는 공지를 실현해 화제라네요.직원 100명을 무작위로 뽑아 전액 사비로 일본 오키나와 2박 3일 여행을 지원한 것인데요. 이는 토스 창립 11년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한 것을 기념하고, 계열사 간 소통을 장려하기 위한 이벤트입니다. 이 대표는 2022년에도 테슬라 차량 10대를 무상 대여한 바 있다네요. 저도 제법 오랫동안 직장생활을 해왔는데요. 업무의 강도가 어느 정도인지 잘 모르지만 토스 직원들, 너무 부럽네요. 한편, 토스에서는 현재 직원을 모집 중인데, 1차 직무 면접자 전원에게 100만 원의 면접비를 제공하는 ‘파격 조건’을 내걸기도 했답니다. 아직 기회가 있을지 모르니 취준생이시면 도전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아래는 관련 기사와 .. 2025. 5. 21. 이전 1 다음